정운맘님께서 남겨주신 이용후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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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,131회 작성일 19-06-19 07:34본문
안젤라 관리사님, 원장님 감사해요~~
안젤라관리사님~원장님 정운이 엄마예요.
제가 낯을 많이 가려 말이 너무 없었지요.
집에서 산후관리 잘받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~ㅎㅎ
천주교재단이라는것을 알고 다른 업체와는 분명히 다를꺼라 생각~
예약했던 조리원도 취소하고 모혜성에 신청했는데 역시 잘한 선택이였네요~
산후관리도 잘해주시구, 무엇보다 아기를 정말 예뻐해주셔서 좋았어요^^
안젤라 관리사님께서 매번 맛있는 반찬에, 호박죽 좋아하는 저를 위해
매번 맛있게 호박죽도 끓여주시공 ㅎ 샐러드소스도 직접 해주셨는데
다시 해보려니 잘 안돼네요 ㅎㅎ 그래도 호박죽은 해보니 성공했어요^^
정운이보며 예뻐해주신게 아직도 생각나네요~
마지막날 목욕할때 정운이가 관리사님이 하는 얘기 알아듣고 우는것같아
마음이 찡했어용..
상황이 그렇게 되어..이후에는 원장님께 관리받았는데.
정운이한테 항상 좋은 말씀해주시고 기도해주시구,
예비신자인 저희 부부를 살뜰히 챙겨주시니 넘넘 감사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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